한국일보

평화나눔공동체, 뉴욕.뉴저지 지부 설립

2009-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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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사역 박차 가한다

미동부지역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한 구제 및 의료, 법률사역에 앞장서온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오는 4월 께 맨하탄의 뉴욕본부와 함께 뉴욕, 뉴저지 빈민가를 중심으로 3~4곳에 지부를 설립, 뉴욕인근 노숙자 사역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본부에는 노숙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예배를 볼 수 있는 교회가 세워지며 법률, 의료 상담 등과 함께 인턴 선교사, 단기선교팀 훈련 등의 선교 지원이 이뤄진다. 최상진 목사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뉴욕. 뉴저지 노숙자 들을 감당하고자 뉴욕본부 설립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평화나눔공동체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볼티모어, 델라웨어 월밍턴, 뉴욕, 뉴저지 지역에 지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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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뉴욕본부 및 지부를 설립하는 평화나눔공동체의 노숙자 사역 중 하나인 점심사역이 흑인 빈민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평화나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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