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10일 순복음뉴욕교회‘21세기 선교 전략적 조명’ 세미나

2009-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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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이슬람 문화 이해 우선”

뉴욕 대표 종교단체 및 대형교회가 참여하는 이슬람권 및 미전도 종족 선교 전략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인터콥(INTERCP, 대표 최바울 선교사),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주최하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후원하는 이슬람권과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21세기 선교에 대한 전략적 조명’ 선교세미나가 9일과 10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다.

한인교회 안에는 이슬람권에 대해 과격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경계해야 한다는 보는 그룹과 이들도 선교의 대상이므로 우호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그룹으로 크게 양분돼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목사, 사모, 전도사, 신학생 등 선교에 소명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성경과 코란(이슬람 경전)의 가르침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한 뒤 정교일치 종교인 이슬람 정치사회
와 무슬림 종교문화를 구분해 접근, 이슬람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선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중앙아시아 선교사 출신으로 이슬람권 선교의 대모격인 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9일 세미나를 통해 한인교회의 선교 25년을 평가 하고 미전도 종족선교와 이슬람권 선교와 관련한 이슬람 국제운동과 글로벌 지하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 선교사는 최근 경제위기와 더불어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미주 지
역내에서의 이슬람 공동체 지하드 활동을 해부하고 한인교회를 위협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할 예정이다.최 선교사의 강의 후에는 이슬람 문화에 대한 슬라이드 상영 및 선교사와 세미나참석자간의 공개질의 상담 등이 진행된다.

10일 세미나를 이끌 김남수 목사는 미주에서의 이슬람권 확산과 미전도 종족의 이해와 선교를 위한 한인교계 안에서의 다문화 현상에 대해 강의, 이슬람 및 세계선교의 당위성과 그에 따른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인터콥의 이슬람 전문가들이 나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 세계 이슬람 현황, 한인사회 내 이슬람 활동과 대응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코란과 성경의 차이 및 이슬람 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기 바란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과 석식은 물론 교제까지도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등록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문의: 718-358-007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718-321-7800(순복음뉴욕교회), 201-816-3616(인터콥 뉴욕지부), 718-354-6609(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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