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이리지 크라이스트 처치 봉산탈춤 열기 가득
2009-01-27 (화) 12:00:00
아시아,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인종배경을 지닌 초등학생들이 브루클린 베이리지 소재 크리스트 처치(Christ Church)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봉산 탈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방과후 학교 참가 어린이들은 브루클린 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15일과 22일에 이어 29일 열리는 3차례의 웍샵을 통해 봉선생 사물놀이의 박봉구씨 지도아래 처음으로 한국 탈춤을 접하고 있다.29일 마지막 웍샵을 끝으로 발표회도 연다.
이 교회의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담당 빅토리아 호포모씨는 오는 2월부터 풍물과 사물놀이 강좌를 다시 열기를 희망하며 브루클린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원영 기자>
브루클린 크리스트 처치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다인종 어린이들이 봉산탈춤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봉선생 사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