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는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남가주에서 가장 멋진 주택 10채를 골라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이 선정한 멋진 주택의 일부를 사진기사로 소개한다.
콘크리트 블럭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700년 전 마야제국의 문명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아난 느낌이다. 로스펠리츠에 위치해 있다.
집을 구성하고 있는 정원 등은 지중해의 기후를 느끼게 한다. 할리웃 ‘반스달 아트 팍’에 위치해 있다.
팜스프링스에 위치한 주택으로 평평한 지붕, 투명한 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 동부지역에 살고 있는 소유주의 겨울용 주택으로 지어졌다.
건축가 존 로트너의 과감한 작품으로 현대주의 걸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LA에 위치해 있으며 8각형으로 지어진 것이 눈길을 끈다.
세계대전 후의 경험을 반영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택.
방갈로의 최상품이다. 패사디나에 위치해 있으며 소유주가 은퇴한 이후 살기 위해 지은 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