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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남가주에서 가장 멋진 주택 6선

2009-0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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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는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남가주에서 가장 멋진 주택 10채를 골라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이 선정한 멋진 주택의 일부를 사진기사로 소개한다.


콘크리트 블럭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700년 전 마야제국의 문명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아난 느낌이다. 로스펠리츠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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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성하고 있는 정원 등은 지중해의 기후를 느끼게 한다. 할리웃 ‘반스달 아트 팍’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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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스에 위치한 주택으로 평평한 지붕, 투명한 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 동부지역에 살고 있는 소유주의 겨울용 주택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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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존 로트너의 과감한 작품으로 현대주의 걸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LA에 위치해 있으며 8각형으로 지어진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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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후의 경험을 반영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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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의 최상품이다. 패사디나에 위치해 있으며 소유주가 은퇴한 이후 살기 위해 지은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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