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신년기도회. 하례회

2009-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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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발하는 한해 ‘기원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목사)은 지난 4일 오후6시 필라 제일장로교회(담임 김만우목사)에서 15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를 갖고 어둠이 가득한 올 한해에 모두 일어나 및을 발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호성기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교협 실행위원 김만우 목사는 창1:1-5을 인용하여 “창조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어둠의 세계의 빛을 발하자고 권면했다.이어진 특별 기도시간에서 김영천 목사(한마음믿음교회)가 한인교회와 동포 사회를 위해, 장덕상 목사(개혁장로교회)가 미국의 안정과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고 차명훈목사(벤살렘교회)가 한국의 안정과 북한 동포를 위해가 기도한 후 이대우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무리했다

박등배(대내분과 위원장)목사 사회로 이어진 2부 하례회는 윤규식 한인회부회장이 대통령 신년사 낭독했고 박영근 한인회장은 박혁진 사무총장이 대독한 신년사에서 한인동포들 뿐 아니라 조국에 있는 우리 국민들 역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로 인해 때때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며 한민족 특유의 끈기와 집념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고 오히려 재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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