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28일 ‘쿨 뉴욕 2009 댄스 페스티벌’

2008-1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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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댄스 축제 벌어진다

한인 안무가 김영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은 오는 1월28일부터 2월8일까지 ‘쿨 뉴욕 2009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브루클린 덤보 소재 화이트 웨이브 존 라이언 극장에서 펼쳐지는 쿨 뉴욕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아 뉴욕주 예술자문위원회와 뉴욕시 문화사업부, 한국문화체육관광부, 뉴욕한국문화원 등의 후원으로 화이트웨이브 등 63개 무용단, 200명의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대무용축제이다. 이 행사는 무용과 동계 스포츠, 전시 등이 어우러진 이벤트 ‘쿨뉴욕’의 일환으로 열린다.

뉴욕 무용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무용단은 물론 떠오르는 안무가 등이 참여하며 축제 개막을 알리는 신년만찬 행사를 제외한 18회 공연이 무료이다. 축제 기간 동안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의 날’을 타이틀로 해 3살부터 8살까지의 학생들이 발레, 힙합, 현대 무용작품을 공연하는 화이트웨이브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비롯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이벤트가 선보인다.

한편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은 1월28일 오후 7시~8시30분 창립 21년을 기념하고 쿨뉴욕 댄스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첫신년만찬에서 2015년 개관을 계획하고 있는 공연전용 공간에 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718-855-8822(신년만찬 티켓구입 문의는 212-86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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