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언더우드 챔버 코러스 연주회, 28일 뉴저지 초대교회

2008-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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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회 수익금 후진 양성에...

언더우드 챔버 코러스(구 연세 USA 챔버 코러스. 사진)가 제5회 연주회를 28일 오후 7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갖는다. 강혜미씨가 지휘를 맡은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노의 안대형, 한송이, 한정아, 솔리스트 이혜정, 장현경씨 등 30여명의 음악인들이 참여한다. 1부는 본 윌리엄스의 ‘Dona Nobis Pacem’이 연주되고 2부에서는 남촌, 밀양아리랑, 가고파 등의 한국 가곡이 불려진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 가문은 1890년부터 4대에 걸쳐서 한국의 개화 선교 교육 의료에 힘을 써왔으며 이번 연주회에도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언더우드 박사의 뜻을 기리는 후진양성에 사용될 것이고 박인국 유엔 대사도 참석해 격려사를 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입장료는 20달러. ▲문의 201-982-4433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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