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찬양마을 신도들이 맨하탄에서 열린 거리 찬양집회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찬양마을>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은 27일 오후 2시 맨하탄 32가 우리은행 앞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 청소년 및 타민족을 전도하기 위한 송년 거리찬양예배를 연다.
이번 거리 찬양예배는 연말을 맞아 술로 사람들이 흥청거리는 맨하탄을 복음과 찬양으로 치유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며 뉴욕찬양마을 외에도 뉴욕평화교회(담임목사 임병남), 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 올네이션교회(담임목사 마영해), 세계성신교회(담임목사 이성광) 등의 교회가 함께한다.
또한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커피, 베이글, 컵라면 등의 음식도 준비된다.
문석진 목사는 “거리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볼 때마다 ‘노방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며 방황하는 청소년 및 한인들을 위해 더 부지런히 ‘거리 교회’를 성장시켜 소중한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창립된 뉴욕찬양마을은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주 2회씩 맨하탄, 퀸즈 엘름허스트 인근에서 찬양축제 및 거리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뉴욕찬양마을은 현재 거리찬양예배에 참여할 후원자 및 찬양사역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347-538-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