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안선생 2차 특강 성료
2008-12-16 (화) 12:00:00
마피아식 에세이로 뉴욕에 이어 필라델피아에서도 신성한 충격을 주고 있는 대치동 안선생(본명 안세민) 제 2차 특강이 지난 13일 저녁 7시 문화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도 안세민씨는 참가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학생들로부터 이끌어낸 토픽들로 강의를 진행하여 새로운 글쓰기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한편 에세이 닷컴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여 20일과 21일 유펜에서 열리는 1박 2일 에세이 캠프는 특강참가자는 50달러, 자가용으로 오는 경우 교통비 100달러, 호텔숙박을 하지 않을 경우(저녁과 오전 개별첨삭혜택 없음)숙박비 150달러 할인혜택을 받는다. 필라델피아의 경우 호텔에 숙식하지 않고 자녀들을 데려다주고 데려올 경우 450달러, 하루만 참가할 경우 250달러를 내면 된다. 문의:347-449-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