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5인 초대전 ...5일부터 옴즈 갤러리
2008-12-04 (목) 12:00:00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20년 이상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5인 초대전이 뉴저지 옴즈 갤러리에서 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옴즈가 2008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조각가이자 화가인 안형남, 백남준과 함께 설치미술에 크게 공헌한 설치작가 임충섭(사진), 동양화의 한 부류인 남종화의 관념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업하는 김영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이미지로 그려 내는 김원숙, 단순 자연물을 신성으로 승화시켜 살아있는 예술품으로 재창조해 내는 김미경 5인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리셉션은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34 Main St. Fort Lee. 문의:201-592-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