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새회장 선출...김준식 회장 LA로 부임따라

2008-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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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신임회장 선출 3개월 만에 새 회장을 다시 뽑게 됐다.

지난 9월 1년 임기로 신임회장에 취임한 김준식(에리자베스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사진)목사가 임기 중인 내년 2월 LA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뉴저지 교협은 지난 1일 모임을 갖고 오는 12일 임원회에서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날짜를 결정키로 했다. 또한 새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는 회칙에 의거 부회장인 백성민(내리연합감리교회)목사를 회장권한 대행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3일 최근까지 담임목사와 교인들과의 갈등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LA 토랜스제일장로교회의 상처받은 교인들을 치유하기 위해 담임목사 부임을 결정하게 됐다며 회장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떠나게 돼 죄송할 뿐이다고 밝혔다.<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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