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한인교회 610개

2008-1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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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한인 교회수가 610개로 나타났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이 발간하는 ‘세계 한인교회 주소록’ 2009년도 개정판에 따르면 뉴욕에 394개, 뉴저지에 216개로 각각 집계됐다. 미국내 주별 순위로는 2위와 3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한인교회가 가장 많이 몰려있는 주는 미국 전체 한인교회 3,734개 가운데 1,208개가 모여 있는
캘리포니아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뉴욕은 14개가 줄었고 캘리포니아는 33개가 늘어난 수치다.

주별로는 일리노이가 195개로 4번를 기록한 데 이어 버지니아(188개), 워싱턴(163개), 텍사스(145개), 메릴랜드(134개), 조지아(125개), 펜실베이나(114개) 등의 순이다. 교단별로는 장로교가 1,861개로 가장 많았으며 침례교(613개), 감리교(482개), 하나님의 성회 및 순복음 계열(209개), 독립교단(204개), 나사렛성결교단(181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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