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동산장로교회 ‘사랑의 교실’ 2주년 기념 예배

2008-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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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사역 매진 다짐

한인동산장로교회  ‘사랑의 교실’ 2주년 기념 예배

한인동산장로교회의 사랑의 교실 2주년 기념 예배 후 이풍삼(맨 왼쪽) 목사와 장애우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인동산장로교회>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이풍삼)는 지난 30일 웨스트체스터 지역 유일의 장애인 예배 부서인 ‘사랑의 교실’ 2주년 기념 예배를 열고 장애인 사역에 대한 매진을 다짐했다.

이번 2주년을 맞이해 사랑의 교실 신도들은 미술치료사들과 함께 사랑의 교실 예배실 문을 천국의 문으로 꾸미고 교인들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교실은 2년전 ‘주님 안에 우리는 하나’라는 표어를 내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 사회의 장애인 복음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이문범 목사(밀알장애인선교단 선교목사)의 지도로 현재 장애인 10명, 교사 10명과 미술 치료사 5명이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사랑의 교실은 장애인을 위한 예배뿐 아니라 정규교육을 마친 19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개설 및 장애인만을 위한 문화강좌 등 한인 장애인들의 복지욕구를 채우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들의 사랑의 교실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718-44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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