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교협 이단대책협의회, 26일 정기총회
미동부교회협 이단대책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25일 오전 11시 필라델피아 그레이스교회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이단대책협의회는 현재 미 동부 각 지역에서 물량 공세를 펼치며 전방위적으로 파고드는 이단 종파들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이번 정기총회를 마련했다.
이단대책협의회 조명철 목사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미국에서 특정 종교단체를 지목해 이단으로 규정하는 일은 법적 소송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는 하나 이단에 대해서는 교계가 분명한 선을 그어야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내년도 이단대책세미나 및 교계가 공동으로 이단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단대책협의회에는 뉴저지, 필라, 보스턴, 메릴랜드, 워싱턴, 리치몬드 등 7개 지역 교회협의회가 소속돼 있다. 올해 이대복 목사를 초청,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의 지역에서 연합 집회를 열어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바 있는 이단대책협의회는 미동부 한인사회로 침투하는 이단들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문의: 646-247-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