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강술 화백 전시회, 12월5일부터 동화문화원
2008-11-25 (화) 12:00:00
화정 이강술(사진) 화백이 12월5일~12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동화문화원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 화백은 수묵과 담채를 이용해서 은은한 절제미를 전달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남종화의 필법에 현대적인 시각과 표현방식을 접목,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이 화백은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 선생문하에서 19세때부터 사사,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40여년 세월동안 그려온 문인화를 통해 그는 새와 꽃, 산 등 자연의 조화를 소재로, 생략과 여유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현재 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주목받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주 한인은 물론 미 주류 사회에 우리 전통 미술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고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해 겨울 특별 전시로 마련됐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월5일 6시 30분 열리며 전시 관련 웍샵이 12월6,10,11일 3일간 진행된다. 웍샵 참석 희망자는 예약필수. ▲문의:201-871-3033 ▲주소 49 Honeck St. Englewood NJ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