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김지현씨, 내달 14일 플러싱 열린공간
피아니스트 김지현씨의 제자 및 친구들(JSF Music &Art)이 ‘제2회 월드비전 러브 베네핏 콘서트’를 열고 생명 지킴이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오후 5시30분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을 위한 공연으로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이 실천되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크로마 피아노 트리오, 심정자, 전소영(피아노 듀오), 최은정(가야금), 송인창, 신디아 소리아노(기타 & 보칼 듀오), 주빌리 챔버 코랄 등 전문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며 화가 우혜나, 김희연, 김옥희씨 등 미술가들이 함께 한다. 이날 모아진 기부금 및 미술작품 판매비용은 전액 월드비전에 전달, 지구촌 아동 돕기에 사용된다.
김지현씨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음악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특히 전 세계 기아 아동들의 희망이 되고 있는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 지부는 “이번 공연은 결연 및 기부의 시간이 있는 자선음악회로 꾸며진다”며 “불우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사랑이 실천되고 있는 연말, 전문음악인들이 월드비전을 통해 인류애 실천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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