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러스 프로젝트’ 순회전 훈갤러리서 개막

2008-1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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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작가 33인 작품 한자리에

‘코러스 프로젝트’ 순회전 훈갤러리서 개막

코러스 프로젝트 작가 에밀리 윌슨(오른쪽부터), 고혜림, , AICA, 바이 조지, 미키 이와무라, 쥬디스 브루스트가 21일 오프닝 행사에서 이지훈 훈갤러리 관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갤러리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 하는 4개국 작가 그룹전 ‘2008 코러스 프로젝트(The Chorus Project)’ 순회전이 21일 개막, 오는 12월 4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훈갤러리(12 W. 32nd St.)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이 프로젝트는 참신한 신진작가 발굴과 함께 기성 우수작가의 재발견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세계 각국의 재외 공간을 정치, 경제적 이해뿐만이 아닌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작가 15명과 미국작가 10명, 일본작가 5명, 프랑스작가 3명 총 33명이 참여하고 있다.

훈 갤러리의 이지훈 관장은 “참여 작가는 많은 데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대작이 아닌 소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진 것이 다소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독일을 비롯해 더 많은 전시 공간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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