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09년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할 미술작가 공모 심사 최종 결과 개인 25명, 2개 그룹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100여 명의 개인 및 그룹이 지원했으며 3인의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개인으로는 이규환, 크리스틴 선 킴, 미셀 은실 리, 류현경, 에바 정, 배영롱, 문영민, 박정열, 윤현경, 쥐스티나 쉬르본, 이유진, 한정수, 로렌 타우레레바, 김태순, 심정실, 고태화, 우주연, 장태영, 김상구, 제레미아 테이픈, 오계숙, 배수현, 박정선, 이가경, 박윤혜 등 25인 작가가 선정됐고 그룹으로는 그렉 케슬러가 기획한 ‘컨템퍼러리 신화’, 홍성숙이 기획한 ‘한국 여성 컨템퍼러리 수묵화’가 각각 뽑혔다.
선정된 개인 작가 작품은 그룹전의 형태로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되며, 그룹 작품은 응모한 그룹 기획안을 토대로 전시될 계획이다. 지원자들의 전시 방법 및 일정은 심사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 결과는 한국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212-759-9550 황유진
<박원영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