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금 어떻게 지내니’ 소병임 씨 첫 수필집

2008-11-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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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원인 소병임씨가 창조문학을 통해 첫 번째 수필집 ‘지금 어떻게 지내니’를 출간하며 등단했다.

총 4부 190여 쪽의 분량이다. 전직 고교 교사였던 작가는 오랫동안 보듬었던 삶의 이야기들, 두꺼운 세월의 껍질을 걸러냄 없이 쓰고 싶었다며 추운 겨울의 땅껍질을 들추고 피어난 한송이 은방울꽃에 자신의 책을 비유했다. 문인협회 동료인 시인 곽상희씨는 작가의 글은 시적이며 자연과 사물의 친화적 교감이 드러나는 표현들이 무척 신선하다고 서문에 썼다. 오산대학교 홍문표 학장이 ‘넉넉한 삶과 아름다운 문장’이라는 제목의 발문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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