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타트 건강교육센터, 건강 요리 강습회

2008-11-18 (화) 12:00:00
크게 작게
펜실베니아 뉴 스타트 건강교육센터(원장 최명준)가 필라 한인동포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건강요리 강습회와 건강식품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헌팅돈 밸리에 있는 펜실베니아 뉴 스타트 건강교육센터에서 열린 건강요리 강습회에서 정선심 강사는 “건강요리법의 특징은 짜지 않고, 맵지 않고, 너무 기름지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 강사는 △오이 야채 롤 △밀고기 △유카찜 △솔잎대추차 △단호박찜 등에 대한 조리법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는 ▲김치류, 건강호박죽, 밀고기, 천연녹두묵, 유카전, 에그롤, 현미찐빵, 통밀식빵 등의 식품 ▲가루간장, 맛솔솔, 비타민C, 이스트홀레이크, 참기름, 물엿, 참소금, 대추가루 등의 식재료 ▲해바라기씨, 캐슈넛, 피스타치오, 땅
콩 등 견과류 ▲베지버거, 핫도그, 디너 로스트, 올리브 등 캔류 ▲도토리국수, 호박국수, 쑥국수, 현미국수 등 면류 ▲숯정제, 숯파스, 아마씨, 티아씨, 치약, 소금, 골든씰, 에크네시아, 유칼립투스 오일, 핫타임 등 공산품 ▲김, 김자반, 홍아씨, 다시마, 미역, 라면, 생강 두유 등 삼육식품
▲애플대추, 글루텐 가루, 유기농 콩나물, 사과 등이 판매됐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에는 정태목 박사의 건강 강의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건강 상식을 알려주었다. 최명준 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준 100여명의 동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정선심 강사가 강조한 건강요리 조리법과 식사법이다.
▲화학식초 대신 레몬즙 사용 ▲화학조미료 대신 다시마, 버섯 등으로 맛내기 ▲설탕 대신 꿀, 엿, 단 과일 사용 ▲매운 고추는 위 점막을 상하게 하므로 맵지 않은 고추나 피망 사용 ▲채소를 무칠 때 견과류(캐슈넛, 아몬드, 호두)를 빻아서 양념으로 사용하면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된다 ▲음식은 천천히 잘 씹고 평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싱싱한 야채나 과일 속의 비타민C는 암을 막아주는 항산화제다 ▲야채나 과일에 있는 베타카로린은 독성이 없다 ▲과일 속 당분은 혈당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호두, 땅콩, 참깨, 잣, 콩, 아몬드 캐슈넛 등에 들어있는 지방질만으로도 몸에 충분하다 ▲야채나 과일 섭취가 부족하면 뼈 속에 칼슘이 빠져 나간다 ▲짜게 먹으면 고혈압 중풍에 걸리기 쉽다 ▲현미와 콩을 섞어 먹으면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정제식품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