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실로암장로교회 김종덕 목사. 말씀행전교회 조명철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제 37회기 부회장 선거에 뉴욕실로암장로교회 김종덕 목사와 말씀행전교회 조명철 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뉴욕목사회는 제 37회기 회장 및 부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 등록을 15일 마감, 회장 후보로는 현 부회장인 뉴욕목양장로교회 송병기 목사가, 부회장 후보에는 김종덕 목사와 조명철 목사가 각각 출마했다. 이에 따라 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웅렬 목사)는 17일 부회장 후보에 대한 서류심사에 들어갔다.
회장은 부회장이 회장으로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송병기 목사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부회장에 입후보한 김종덕 목사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후 뉴욕신학대학(NYTS)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 페이스신학대를 졸업. 현재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지난 2004년 대뉴욕 지구 한인 교회 협의회 회장을 지낸바 있다.
동부개혁신학교를 졸업한 조명철 목사는 1982년 도미 퀸즈장로교회 교역자로 시무한 바 있으며 뉴욕교협 총무·서기·교육분과위원장, 목사회 기획분과위원장·협동총무,동부개혁신학교 총동문회장, KAPC 뉴욕동노회 교육부장 등 한인 교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신임 회장 및 부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안창의)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