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한인교회 이규섭 목사 취임.첫 주일예배

2008-1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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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향기 품은 성도 되길”

퀸즈한인교회 이규섭 목사 취임.첫 주일예배

퀸즈한인교회 3대 담임목사로 16일 부임한 이규섭 목사가 주일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퀸즈한인교회>

LA 동문교회 이규섭 목사가 퀸즈한인교회 3대 담임 목사로 16일 부임, 취임 예배 겸 첫 주일 예배를 갖고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규섭 목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에게는 각기 다른 고유한 냄새가 있지만 크리스천에게는 세상 모든 아픔, 슬픔을 포용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자는 그 향기를 감출 수 없게 널리 퍼지게 되어있다 라며 화해와 사랑의 향기를 풍기는 퀸즈한인교회 성도가 되길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퀸즈한인교회 전임 고성삼 목사는 교회사임의 한 원인이었던 건강이 회복돼 다시 사역의 길로 들어설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섭 목사는 지난 10월5일 퀸즈한인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황석진 장로)가 담임목사 선출을 위한 임시 공동의회 투표를 통해 제 3대 담임목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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