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좋은이웃교회 자선 콘서트 성황

2008-1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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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좋은이웃교회 자선 콘서트 성황

롱아일랜드 좋은이웃교회 주최 ‘추수감사절 콘서트’에 출연한 오보에 연주자 이재원(왼쪽부터), 바순연주자 임지연, 오보에 연주자 김종아 씨가 피아니스트 문호선 씨와 함께 J.D 젤렌카의 소나타 No.2 G 단조를 연주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좋은이웃교회(Good Neighbor Community Church · 담임 김기석 목사)가 16일 불우이웃돕기 자선 콘서트를 열어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교회를 개척한 3년 전부터 매년 ‘GNCC 시리즈 콘서트’를 열어 불우이웃돕기와 지역선교에 주력해온 좋은이웃교회는 이날 음악회를 ‘추수감사절 콘서트(Thanksgiving Concert)’로 마련, 교회가 위치한 헌팅턴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터키 기금을 모금했다. 돌아오는 23일 주일, 불우이웃돕기 헌금시간을 한 번 더 갖기로 한 좋은이웃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과 헌금 등 총 1,300달러를 ‘헌팅턴 타운 휴먼 서비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좋은이웃앙상블의 김하나 음악감독은 “헌팅턴 지역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이번 음악회에 참석해주신 한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전문연주자들도 지역사회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는 사명으로 기쁘게 연주했다”고 밝
혔다. 한편 좋은이웃교회는 오는 12월21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열어 미국장로교회(PCUSA)가 지원하는 불우이웃단체를 후원한다. 콘서트 문의 631-424-198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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