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황진이’ 상영
2008-11-13 (목) 12:00:00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류 드라마 상영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KBS 드라마 ‘황진이’의 첫 번째 상영 행사가 12일 열렸다. 상영에 앞서 한국학 권위자인 하버드 대학 데이빗 맥칸 교수가 황진이의 시조 두편을 주제로 한국 시조에 관한 강연을 했으며 연출자 김철규 감독이 작품에 대한 해설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배용준 팬클럽 회장인 마사코 무사타씨 등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객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총 24부작을 하이라이트로 재편집해 4회에 걸쳐 상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월까지 매달 한차례 두 번째 수요일에 열린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