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선교합창단 불우이웃돕기 정기연주회 성황
2008-11-12 (수) 12:00:00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이 불우이웃 돕기 ‘제7회 정기연주회’에서 베델 챔퍼 앙상블의 연주로 성가를 부르고 있다.
지역 구제를 위한 여성 기독교 합창단인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지휘 양재원)이 아름다운 성가와 연주로 올해도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9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한인사회에서 소외된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해 음악으로 훈훈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진 권사합창단의 이날 공연은 1,2층 좌석은 물론 강당 뒤편까지 입석의 관객들로 가득 메운 성황을 이뤘다.공연에는 예일장로교회 남성중창단과 예일 크로마하프 합주단, 베델 챔버 앙상블이 특별출연했다. 특히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바울이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한태근 목사 작곡의 칸타타 ‘바울의 회심’이 미국에서 초연됐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밖에도 ‘내주는 강한성이요’, ‘내 마음 편하다’, ‘주 너를 지키시니’, ‘그분의 숨결 느끼네’ 등 주옥같은 성가곡들을 선사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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