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8 밀알의 밤’ 2000여명 참석 성황

2008-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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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도 하나님의 완전한 아름다움

‘2008 밀알의 밤’ 2000여명 참석 성황

9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뉴욕밀알선교단 주최로 열린 ‘2008 밀알의 밤’에서 뉴욕밀알선교단 ‘사랑의 교실’ 소속 장애우 학생들이 ‘호산나’ 찬양을 합창하고 있다.

‘2008 밀알의 밤’이 객석을 가득 메운 2,0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흥을 전달하며 9일 은혜와 감동 속에 진행됐다.

이날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열린 ‘2008 밀알의 밤’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음악회’라는 주제 아래 비록 장애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이루시는 일들이 완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음악으로 깨닫고 찬양하자는 의미를 전달했다.

밀알찬양팀은 이날 ‘내안에 주 있네’ 등 3곡의 찬양을 열창하며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글로리아 링어스’도 프로못지 않은 핸드벨 연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울려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수화찬양팀 ‘손사랑’은 아름답고 경쾌한 수화찬양으로 좌중을 이끌었으며 세계 최초 시각장
애인 마림바리스트인 전경호씨의 공연에선 관객들이 열띤 환호와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그간 공연 위주로 진행됐던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간증시간이 마련돼 분당샘물교회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는 이헌주 목사가 장애자녀 양육기를 들려줬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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