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아시아계 전담 기구 디렉터 남기율 목사
2008-11-07 (금) 12:00:00
중독환자 전문 치료 기관 ‘틴 챌린지(TC·Teen Challenge)’가 지난 9월 설립한 ‘아시아계 전담 기구’의 담당 디렉터를 맡은 남기율(53·사진)목사.
남 목사도 한때는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한밝기독교연구소(대표 김시환 목사)와 TC의 도움으로 새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이다.
남 목사는 2001년 30년 동안의 알콜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45세 생일에 자살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1주일간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TC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남 목사는 한밝기독교연구소 김시환 목사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받으며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남 목사는 TC의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새 출발을 할 수 있었다며 무료로 제공되는 TC의 서비스 덕택에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이후 남 목사는 TC에서 5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뒤 펜실베니아의 TC로 옮겨 주님 안에서 거듭나기 위한 집중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나가 2004년 7월 ‘베런바이블칼리지(Berean Bible College)에서 목사 과정을 수료하고 목사 안수를 받게 된다.
이어 남 목사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간호 과정을 수료해 2년간 간호 사역도 병행했으며 2005년 8월 브루클린 TC의 시니어(Senior) 스태프로 발령받아 교사 및 상담가로 활동하며 현재 TC센터의 총괄적인 업무 및 아시아계 전담기구를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남 목사는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장벽 때문인지 한국인들은 거의 찾지 않는다며 뉴욕에 한
인만을 위한 TC를 빠른 시일 내에 세울 계획으로 많은 한인들이 TC에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718-789-1414 Ext.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