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식 요리법 저자 정태경.데브라 사무엘스 시연행사 선보여

2008-1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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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법 배우고 맛있는 식사도

한식 요리법 저자 정태경.데브라 사무엘스 시연행사 선보여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코리안 테이블 출간 기념 한국 요리 시연행사를 갖는 요리전문가 정태경(왼쪽)씨와 데브라 사무엘스.

최근 발행된 ‘한식 식탁: 갈비에서 비빔밥까지, 100가지 쉬운 요리법’(Korean Table: From Barbecue to Bibimbab, 100 east-to-prepare recipes)’의 공동 저자 정태경씨와 데브라 사무엘스는 6일 맨하탄 57 스트릿 소재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직접 한식 요리를 만드는 시연 행사를 선보인다.

요리학교 지도자인 정태경씨는 이날 사무엘스와 파전, 만두 그리고 갈비 요리법을 설명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며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씨는 일본에서 20년 이상 한국 요리를 가르치며 그동안 두 권의 책을 출간했고 잡지와 신문 등에 한국 요리에 관한 기사를 활발하게 게재해 왔다. 역시 요리사 겸 전문 필자인 사무엘스는 특히 서양요리와 동양요리를 연결하는 작업을 다년간 해왔다.

행사를 기획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패트릭 클레어씨는 “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영문으로 발행된 한국 음식 요리 서적을 뉴욕의 대중들에게 알리고 직접 한국 요리를 맛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책은 서양의 부엌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한국 요리 조리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각 서점에서 27달러(하드커버)에 판매되고 있다.


참가비 25달러(회원은 20달러). 참석자들은 코리아 소사이어티(212-759-7525 ext.328)로 예약 요망.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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