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찬양제’
2008-11-04 (화) 12:00:00
동북노회 여선교회연합회 주최로 2일 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린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찬양제에서 목양장로교회 호산나 찬양팀(지휘자 여민구)이 ‘찬양은 항상 네 곁에’라는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동북노회(KPCA) 여선교회연합회(회장 문종희 집사)는 2일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에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찬양제’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인 연합찬양제는 찬양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각 동북노회 교회들이 친교의 시간을 갖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동북노회 성도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찬양제에는 뉴욕복된교회(담임목사 최예식), 뉴욕새하늘교회(담임목사 조병광), 등대교회(담임목사 이수영),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 웨체스터제일교회(담임목사 김영), 스프링필드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송현수), 은혜교회(담임목사 이승재), 한성교회(담임목사 이기천) 등 8개 교회 찬양팀이 주옥같은 성가 15곡을 불러 큰 감동을 줬다.
이날 행사에서 연합회장 문종희 집사는 작기 때문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들의 이웃은 교회이어야 한다며 슬픔과 고통,불행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기쁨과 행복과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강조했다. 복된교회 최예식 목사는 각 교회 찬양팀들은 오랜 연습으로 노래를 완벽할 정도로 소화했다면서 찬양으로 동북노회 교인들과 많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동북노회 여선교연합회는 매년 가을 불우이웃 돕기 및 해외선교 기금 마련 음악회 및 찬양제를 열어 소외된 이들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구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