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문학’ 18집 출판 기념회 성황

2008-11-04 (화) 12:00:00
크게 작게

▶ 문인협회 주최, 전위무용가 강만홍 씨 등 축하공연

’뉴욕문학’ 18집 출판 기념회 성황

최영선 회장(오른쪽부터)과 김송희 시인, 이계향 고문이 김명순, 조의홍 목사, 나정길, 박원선 회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최영선)가 매년 발간하는 ‘뉴욕문학’ 18집 출판 기념회 및 전위무용가 강만홍씨의 축하 공연이 3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출판 기념회에서 최영선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과 더욱 활기찬 집필활동을 당부하며 이번 뉴욕문학은 편집위원들의 정성을 담아내 회원들로부터 책을 잘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싶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크리스천문학상을 수상한 박요한 소설가와 원종린 수필문학상을 수상한 김명순 수필가,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을 출간한 나정길 수필가, 신입회원 김영자, 박원선씨에게 꽃다발이 증정됐다. 또 김송희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고 포이츠 덴 극장의 이지수 관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테너 박정호씨의 축하 노래와 강만홍씨의 ‘길없는 길’ 공연으로 이어졌고 ‘희망의 노래’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박원영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