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베네딕토 뉴튼수도원’ 후원의 밤 행사

2008-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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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자립 돕자” 한인신자 힘모아

’성베네딕토 뉴튼수도원’(주임신부 김동권 사무엘)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뉴욕 뉴저지 가톨릭 성도들의 후원의 손길이 29일 플러싱으로 모여들었다.

성베네딕토 뉴튼수도회 후원회(회장 심재희 요한) 주최로 이날 플러싱 산수갑산 2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는 뉴욕 일원 가톨릭 신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가 톨릭 서적 구입과 모금 활동을 통해 수도원의 자립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

김동권 신부는 현재 수도원은 피정의 집을 통해 각종 세미나를 열고 가톨릭 신자들의 영성 을 깊게 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 다면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수도원을 찾아주길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고정적 수입이 없는 수도원이 자체적인 운영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 에 보다 많은 뉴욕 뉴저지 한인들에게 수도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차원에서 마련됐다. 뉴저지 뉴턴에 위치한 뉴튼수도원은 현재 14명의 서원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민생활에 지 친 한인들의 쉼터를 자청하며 종교를 초월해 수도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되 고 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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