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북 미군 다큐멘터리 상영

2008-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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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미국을 탈출해 북한으로 건너가 충격을 주었던 미군 병사 제임스 드레스녹에 대한 다큐멘터리 ‘크로싱 더 라인’이 28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좌담회와 함께 상영됐다.

영국 BBC 방송국이 후원한 이 작품은 유명 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내레이션을 맡았고 파격적인 소재와 함께 생생한 자료 화면과 빠른 편집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공동 프로듀서 니콜라스 보너가 상영전 자신이 찍은 슬라이드 필름과 함께 북한 사회를 설명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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