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9일 마하선원 ‘찬불가 법회’

2008-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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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와 사랑으로 평화를”

산사에서의 음악회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매 개절마다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열어온 롱아일랜드 마하선원(주지스님 서천)은 11월9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자비와 사랑으로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국가와 민족, 종교와 종교, 도시와 산사가 하나 되고, 온 세상이 하나가 되기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음성 포교사의 정율(사진) 스님의 초청, 찬불가 법회를 연다.

성악가 스님으로 유명한 정율 스님은 한국에서 20여 년간 불교음악 포교에 앞장서서 성악을 수행으로 닦은 법음을 전파해왔고 현재는 눈을 돌려 미주, 일본, 유렵 등 해외에도 법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 정율 스님은 찬불가인 ‘바람 부는 산사’, 신아리랑’, 가야금과 기타연주 등을 선보이며 종교의 벽을 넘어 한인들의 문화의 장으로 가을밤을 아름다운 노래로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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