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상 그리기, 이종한의 마음’전

2008-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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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8일까지 클로스터 아트 스튜디오

화가 이종한 교수의 개인전 ‘영상 그리기, 이종한의 마음’전이 11월 8일까지 Closter Art Studio Gallery (15 Williams St. Closter, N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가 제시하는 것은 따스함의 시각적 영상을 우리들 마음에 새록새록 솟아나게 하는 편안한 이미지들이다.

즐겨 구사하는 실크 스크린 작업을 통해 공간을 흥미롭게 해석하면서, 그가 일관되게 추구해 왔던 “지금”의 시간성과 “여기”의 공간성에 대한 새로운 체험의 장을 제시해 보인다. 이번 작업은 그가 한지를 이용하여 해 왔던 “평면 설치” 작업에 더해, 판화라는 미디어의 산물을 결합시킨 작업이다.

이종한씨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서강대에서 멀티미디어로 석사를, 중앙대에서 영화와 멀티미디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호서대학교 미대 교수로서 올해 뉴욕주에 있는 뉴 플랏츠 대학의 교환 교수로 미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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