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밤’ 콘서트 성황
2008-10-21 (화) 12:00:00
소나타 다 끼에자의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 10월 행사 ‘베토벤의 밤’ 콘서트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9일 코리아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열렸다.
주로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이정석 음악 감독의 해설과 단원들의 연주를 들으며 귀에 익숙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악성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한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바이올린 전진영, 피아노 김해은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으로 무대를 연 소나타 다 끼에자는 피아노 이진옥의 연주로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이정석(오보에), 전수현(클라리넷), 장걸(바순)이 출연한 목관악 3중주, 김해은, 전수현, 김경수(첼로)의 3중주 연주로 이어졌다.
비영리 앙상블 그룹 소나타 다 끼에자는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명의 한인 단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달 정기공연 및 자선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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