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신임회장 최창섭 목사 선출

2008-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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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2009년도 신임 회장에 최창섭(에벤에셀선교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교협 부회장과 장로부회장으로는 뉴욕성신교회 담임인 신현택목사와 현 교회협의회 이사장인 한영숙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뉴욕교협은 76개 교회 100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20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
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 및 부회장 선출과 2008년도 사업보고와 회계감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하는 관례에 따라 현 교협 부회장인 최창섭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단독으로 입후보 한 신현택 목사가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창섭 목사는 책임감과 사명감, 열정을 갖고 앞으로 1년간의 교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교회간의 협력과 화합을 풍성하게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목사는 또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교협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면서 뉴욕 지역에 작고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와주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2008년도 회계감사 결과 총수입은 32만7,520달러, 지출은 32만2,118달러로 현재 5,402달러가 잔고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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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린 제34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창섭(가운데) 목사 및 부회장 신현택(왼쪽) 목사, 장로부회장 한영숙 장로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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