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2일 아시안복지센터 ‘주민초청 건강축제’

2008-10-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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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복지센터’(소장 김요안)가 연례행사로 열고 있는 ‘주민초청 건강 축제’가 오는 11월 2일(일) 5가에 위치한 ‘아시안복지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건강축제에는 무료독감예방 접종 외에도 필라델피아 안과 대학(The Eye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무료안과검진도 같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요안 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지난 16일(목) 낮 12시 쿠킹파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독감예방 백신이 350개 확보 되어 있으며 안과대학에서는 검진용 차량과 10여 명의 의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특히 예방 접종의 경우 모자랄 수도 있으니 미리 접수하거나 또는 당일 일찍 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과대학의 환자담당 부원장인 수산 올세스키가 같이 참석해 많은 한인들이 무료안과 검진을 이용하기를 당부했다.올세스키 부원장은 우리 병원은 한인커뮤니티와도 거리상으로 근접해 있고 또한 필라델피아 최고의 시설과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인들이 우리병원의 다양한 안과 관련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올세스키 부원장은 이를 위해 안과대학을 졸업한 한인의사를 영입해 한인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땅한 인재를 찾고 있으며 또한 한인들을 위한 통역관 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시안 복지센터와 협력해 저소득층이나 무보험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한인사회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시안 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번 건강축제에서 무료독감 예방접종의 경우 50세 이상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안과검진의 경우 연령에 상관이 없다.
문의:215-456-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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