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축가 최원일 씨 참여 TKTS 개막식

2008-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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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건축가 최원일(존 최)가 참여한 새로운 브로드웨이의 티켓 부스(TKTS)와 더피 스퀘어 구조물의 개막식이 16일 브로드웨이 46가에서 열렸다.

최씨를 비롯한 참여 건축가들과 마이크 블룸버그 시장,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열린 개막식은 인근을 지난던 관광객들과 시민들까지 어울리며 축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전까지 임시 천막 형태였던 TKTS 티켓 부스는 현대식 건물로 다시 탄생했고 타임스퀘어 자체를 하나의 무대로 설정한 더피 스퀘어의 계단식 구조물은 뉴욕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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