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연합회 회장 배자홍씨 선출

2008-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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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한인 골프 연합회는 지난 12일(일) 벅스 카운티에 있는 벤살램 컨트리클럽에서 ‘필라한인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후 삼원가든으로 장소를 옮겨 임시총회를 갖고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양수만회장의 후임으로 배자홍 전 청과협회장을 선출했다.

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재미있고 신나는 골프 협회로 만들어가자”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한인사회의 화합과 골프협회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양수만 전 회장은 “1년 동안 도움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 회장을 도와 열심히 골프 협회를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영교씨가 73타를 기록해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한영교(73타)
A조 1위 강대봉, 2위 이원기
B조 1위 김명수, 2위 최범식
장타상 김영기 근접상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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