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규방예술 뉴욕에 온다

2008-10-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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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작가 9인전 12일 개막

뉴욕에 한국 여성화가들의 규방 예술이 선보인다. 한국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 9명이 참가하는 ‘서양화와 규방 공예의 만남’전이 12일부터 17일까지 윈터 프로덕션 주최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개최 예정인 ‘한국여성작가회의 정기전-뉴욕전’에 앞서 뉴욕 미술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한국 여성작가회 임원들과 조각보 한국중견작가들, 한국 미협이사인 김영자, 나정희, 안계현, 안은정, 이애숙, 이청실, 이청자, 이태순, 최장한 등이 참여한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총 90점. 전시를 기획한 윈터 스카이의 석소연씨는 “새로움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한국인의 혼과 예술정신을 결합시킨 것으로 전시 제목 그대로 서양화와 규방공예와의 신선한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여성작가들의 교류를 증진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재미 여성화가들의 한국전시회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6시부터. ▲문의: 718-353-8969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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