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송종근 상공회의 이사장, 미주상공인총연 수석부회장 선출

2008-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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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근 필라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지난 9월 27일 로스앤젤레스 로렉스 호텔에서 개최된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하기환) 제28차 임시총회 및 제 33차 정기 이사회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 상공회의소(회장 최현종 )는 7일 저녁 7시 쿠킹파파 연회장에서 약 40여 명의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송종근 이사장의 수석부회장 피선 축하연을 갖고 앞으로 송종근 이사장의 총연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현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송종근 이사장은 필라 상공회의소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의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송 이사장이 총연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뒤에서 지원하고 또한 필라 상공회의소를 더욱 활성화 시키자고 말했다.김형기 인천무역사무소 소장도 축사에서 이제 송종근 이사장은 필라를 대표하고 미주 상공인들을 대표하게 되었다며 상공인들과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종근 이사장은 몇 년째 활동이 중단 되어 있던 필라델피아 상공회의소를 최현종 회장이 앞장서서 재건하여 그 동안 35관구 경찰서장 초청 간담회, 상공인 세미나, 노인회 돕기 등 활동을 벌여 왔다며 앞으로도 필라 한인들과 상공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총연에서도 필라 한인들의 위상이 저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는 1981년에 창립된 단체로서 미국 전체에서 67개의 챕터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미 전국을 대표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연합체다.

하기환 회장은 이번 송종근 수석부회장의 피선은 눈앞에 다가온 제 7차 제주 한상대회를 앞두고 총연 대표단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며 모든 회원이 심기일전 단결된 모습으로 전진하는 데 있어 필라 한인 상공회의소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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