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코 한인 라이온스클럽 창립 5주년 행사

2008-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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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봉사 앞장서야”

몽코 한인 라이온스클럽 창립 5주년 행사

왼쪽부터 이광순 회장, 김준갑씨, 이창희 식품협회 회장, 가브너 스티브, 송희복씨, 유경모씨

몽고메리 카운티 한인라이온스 클럽(회장 이광순)은 지난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가든에서 스티브 몽고메리 14R 가브너와 미국인 라이온스들, 그리고 한인 라이온스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 5주년 행사를 갖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는 라이온스 클럽이 되기를 다짐했다.

이광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 라이온스 클럽은 국제적인 봉사클럽 중 가장 큰 클럽이며 맹인 개안수술을 중점으로 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항상 남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과 작은 정성들을 모아 큰 나무로 자라는 씨앗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스티브 몽고메리 카운티 14R 가브너도 축사에서 몽고메리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아주 인상적인 활동을 펼쳐왔고 성장해 왔으며 특히 맹인 개안 수술 모금과 활동에 앞장서 왔다고 치하한 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며 활동해 가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경모, 이창희, 송희복, 김준갑씨 등에게 라이온스 클럽 활동에 헌신적 봉사를 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광순 회장은 2012년 국제 라이온스 클럽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소개한 뒤 이 대회 참가 희망 회원들에게는 50%를 본부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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