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들
제일한국학교(교장 전수경)가 주최하는 한글날 기념 제 21회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제일한국학교에서 약 10여개 동중부 지역 협의회 소속 학교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모두 2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 그림그리기는 생일파티, 가을공원, 놀이공원, 동물원 등을 주제로, 글짓기는 비오는 날, 한국식당, 우리가정, 나의 꿈과 희망, 과수원, 한국어와 영어 등을 주제로 실력을 겨루었다.전수경 제일한국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심을 기리고 2세들에게 모국에 대한 사랑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 잔치를 개최 한다며 재미있고 한인으로서 자부심과 주체성을 갖고 미국 주류사회를 살아가는데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상화 뉴욕 총영사관 교육원장도 축사에서 한국학교도 더욱 열심히 하고 오늘 열심히 하여 상을 받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욱 자극이 되고 더 열심히 하는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성록 필라 기독교 방송 사장도 상을 받는 것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다며 이런 자리가 주어짐을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하자고 말했다.
이날 최고상인 세종상에는 글짓기부문은 제일한국학교 김상선군이,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제일한국학교 고태원군이 자치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글짓기: 세종상-김상선, 슬기상-박진기, 지혜상-김홍석, 이재원, 평화상-이홍준, 김연준, 이지수,
장려상-전찬영 외 6명, 특별상-김홍권, 김효진
그림그리기: 세종상-고태원, 슬기상-하늘이, 지혜상-미아, 하늘이, 평화상-김한나, 조세나, 오효진, 장려상-심혜원 외 6명, 노력상-우갈래 외 6명, 특별상-최예지 외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