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원주민 신학교 건축모금 찬양의밤’

2008-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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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갱생 의지 심어줄 터”

북미주 원주민 선교연합회(공동대표 김혜택, 권순원, 김수태 목사)는 5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북미 원주민 신학교 건축모금을 위한 찬양의밤’을 열었다.

원주민 선교사 양성을 위한 북미원주민 신학교 건립기금마련을 위해 열린 음악회는 뉴욕밀알선교합창단, 뉴욕어린양교회 찬양팀이 출연했으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목사회, 뉴욕전도연합회가 후원했다.

김혜택 목사는 “타민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선교는 원주민에게 맡겨야 한다”며 “새로 건립될 원주민 신학교를 통해 원주민들에게 복음과 함께 갱생의 의지를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원주민 선교연합회는 내년 1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원주민 신학교를 통해 원주민들에게 순수한 개혁주의 신학 및 범 교파적 선교정신에 입각한 성경교육 뿐만 아니라, 자립적 삶을 위한 자조생활 교육, 두레 정신, 새 마을 교육 의식개혁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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