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미자립교회 지원금 지급
2008-10-03 (금) 12:00:00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20일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교회 중 자체 교회 건물을 마련하지 못해 미국 교회를 빌려 사용하는 미자립교회 50개 교회에 500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을 받기 원하는 미자립교회는 1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뉴욕교협 사무실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교회이름 및 주소, 담임목사, 설립연도 등의 내용이 들어간 자유형식으로 작성하면 되고 참고자료로 주보, 교회 리스 계약서, 교단장 또는 노회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황동익 목사는 지난해 총회에서 약속했던 뉴욕교협 회장 공약실현의 일환으로 미자립 교회를 지원한다며 이번 지원금이 장기불황과 자금난에 허덕이는 미자립 한인교회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