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샘 의료재단 ‘북한 어린이 돕기 골프대회’ 성료

2008-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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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들 각별한 관심.성원 필요

샘 의료재단 ‘북한 어린이 돕기 골프대회’ 성료

샘 의료복지재단 주최 북한 어린이 돕기 골프대회의 수상자들과 참가자들

북한에 최초로 영양제 및 비타민 공장을 설립해 영양결핍 상태인 북한의 어린이들과 산모 및 주민들의 건강문제에 나서고 있는 ‘샘 의료복지재단’ 필라 지부가 주최한 ‘북한 어린이 돕기 골프대회’가 지난 9월 30일(화) 약 5십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키퍀 골프장에서 열렸다.

샘 의료족지재단 필라 지부장인 이건상 장로는 유엔식량계획이나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의 겨울나기가 무척 힘들어 보인다며 굶어죽거나 동사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많은 교회들과 동포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여러분의 후원으로 같은 민족의 미
래인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 결핍문제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목회자들과 교회계통의 후원자들이 대부분인 참석자들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챔피언에는 남자부에서 이종만 목사가, 여자부에서는 임인순씨가 차지했다.

이날 챔피언을 차지한 이종만 목사는 부상으로 받은 7백여 달러 상당의 국내 항공권을 샘 의료복지재단에 기부했다.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챔피언: 남-이종만 목사, 여- 임인순, A조: 남 1위-박승규 목사, 2위-백승훈, 여1위-손순자, 2위-황경희, B조: 남1위-장봉한, 2위-임형태, 여1위-윤성임, 2위-신정희, 장타상: 남-장봉한, 여-김미숙, 근접상: 남-최승찬, 여-정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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