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주민 신학교 개교 박차

2008-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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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 선교 연합회, 토론토 인근 학교부지 매입

북미 원주민 선교 연합회(대표 김동승 선교사)는 북미 원주민 신학교를 26일 인수, 북미주 유일의 원주민 신학교 개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유일의 원주민 신학교였던 캐나다 ‘내셔널 네이티브 바이블 칼리지(National Native Bible College)’가 재정상의 이유로 2003년 폐쇄된 후 김동승 선교사는 원주민은 원주민에 의해 선교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한인에 의한 원주민신학교 설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그는 북미 원주민 신학교 설명회를 열며 원주민 신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절박성을 전했고 뉴욕 인근 교회에서 200만 달러를 모금, 26일 드디어 토론토 인근의 신학교 부지 및 건물을 매입하게 됐다. 김 선교사는 한인에 의해 세워지는 원주민신학교를 통해 복음뿐만 아니라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을 계몽하고 자립의 의지를 세워주겠다며 감격을 전했다.

북미원주민선교연합회는 오는 10월5일 오후 6시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북미 원주민 신학교 건축 모금을 위한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선교합창단과 뉴욕어린양교회 찬양팀이 공연한다. ▲문의: 718-490-4833

▲문의: 718-886-4082(자비원)
516-938-0383(뉴감열린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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