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 대각성 운동’ 사적지 순례로

2008-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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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목사회, 10월6~8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도

‘미동부 대각성 운동’ 사적지 순례로

왼쪽부터 최용호 목사, 김창만 회장, 이대우 목사

필라델피아 목사회가 주최하는 ‘미동부 대각성 운동 사적지 순례 및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2박 3일간 1700년대에 미 동부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대 각성운동의 현장인 커네티컷 등에서 열린다.

필라델피아 목사회의 김창만 회장은 해마다 목사회에서 주최하던 성지순례 비용이 만만치 않아 올해는 미국을 크게 변모시켰던 대 각성운동의 사적들을 순례하는 것으로 바꿨다며 1700년대와 1800년대 미국의 대 각성운동을 주도했던 조나단 에드워드, 데이빗 브레이너드, 무디 등의 생가, 신학교, 사적지 등 그들 삶의 현장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서 참석한 목회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계가 부흥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대우 부회장도 미국 부흥운동에 대한 사적지를 방문함으로서 영적으로 느끼고 도전을 받아 필라지역 목사들이 다같이 지역 부흥운동에 대한 자신을 가질 뿐 아니라 서로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적지 방문 후 저녁시간에 열리는 세미나에는 뉴욕 순복음 교회의 김남수 목사와 Boston Emmanuel Reserch Institute의 디렉터로 있는 김종필 목사가 강사로 참여한다.이번 성지순례에는 약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미자립교회의 목회자들은 목사회에서 회비를 지원한다.

문의: 회장 : 김창만 목사(267-625-5681), 총무 : 최해근 목사(267-471-7777), 서기 : 김재성 목사(215-92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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