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솔리스트앙상블 ‘마음의 치유’ 콘서트

2008-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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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성 이재민에 인류애 전달

뉴욕솔리스트앙상블 ‘마음의 치유’ 콘서트

쓰촨성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인류애를 전한 뉴욕솔리스트앙상블 단원들이 박준범 음악감독의 지휘로 중국계 소프라노 레이 쑤씨와 협연하고 있다.

뉴욕솔리스트앙상블(음악감독 박준범)이 중국 쓰촨성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인류애를 전했다.

지난 28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마음의 치유(Healing Mind 02’) 콘서트를 연 뉴욕솔리스트앙상블 단원들은 정상급 앙상블로 지난 봄 발생한 사상최악의 자연재해로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당한 쓰촨성 이재민들의 조속한 재기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촉망받는 중국계 소프라노 레이 쑤(Lei Xu)씨가 특별출연, 쓰촨성의 슬픔과 이재민들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정미연, 김미경, 박진경, 강미성씨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카’를, 김현희, 조앤 김, 유키 히가시가 모차르트의 목관 트리오 등을 연주했으며 피아니스트 박세환씨가 반주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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