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8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한 400여명의 한인 및 아시안 청소년들이 오디션이 열린 쉐라톤 라과디아 호텔 복도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 최고의 S.M.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8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뉴욕오디션이 대 성황을 이뤘다.
제2의 보아, 제2의 H.O.T, 신화,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아시안 청소년 400여명은 28일 플러싱 소재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수와 댄서, 작곡(작사), 모델, 연기자 등 5개 분야의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S.M.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개발팀의 안미혜 캐스팅 담당은 “최종 결과는 녹화된 뉴욕 오디션 영상과 1차 심사를 바탕으로 한 달여 후 개인 이 메일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오디션을 통해 특별히 선발된 응시생 10여명은 오는 10월4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코리안 퍼레이드의 야외장터 ‘청소년 탤런트 쇼’ 본선에 올라, 다시 한 번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날 녹화되는 영상, 역시 1차 영상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에 보내져 심사를 받게 된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사의 미주지역 순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예인들은 동방신기의 믹키 유천과 천상지희의 더그레이 스테파니, 수퍼주니어의 기범, 소녀시대 티파니 등으로 현재 연예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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